서울신라호텔X톰 브라운, 연말 한정 콜라보 객실 선보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1 08:24:0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럭셔리 패션 하우스 ‘톰 브라운(Thom Browne)'과 손잡고 전세계 최초로 톰 브라운의 홈웨어 컬렉션을 체험할 수 있는 콘셉트룸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12월 한 달간 수페리어 스위트 객실을 톰 브라운 홈웨어와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해 특별한 연말 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다고 밝혔다.
 

▲ 서울신라호텔X톰 브라운, 연말 한정 콜라보 객실 선보여

톰 브라운 콘셉트룸에서는 톰 브라운에서 올해 새롭게 론칭한 홈웨어 콜렉션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침구와 타월 세트, 찻잔과 위스키 잔, 톰 브라운 오너먼트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 등 대부분의 신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새롭게 런칭한 톰 브라운 홈웨어 라인은 침구·도자기·은식기 등 각 분야의 최고급 브랜드와 협업해 톰 브라운의 미니멀리즘 철학을 제품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Baccarat)’와 협업한 샴페인 쿠프 잔과 위스키 잔, △프랑스 은식기 브랜드 '크리스토플(Christofle)’과 협업해 디테일과 퀄리티가 돋보이는 아이스 버킷, △이탈리아 럭셔리 침구 브랜드 ‘프레떼(Frette)’와 함께 개발한 럭셔리하면서도 편안한 배쓰로브, 쿠션, 수건 등, △유서깊은 프랑스 도자기 브랜드 '하빌랜드(Haviland)'와 협업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티팟과 티컵 등의 제품이다.

서울신라호텔의 톰 브라운 홈웨어 콘셉트룸은 전용 객실 패키지 ‘톰 브라운 익스피리언스(Thom Browne Experience)’ 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는 △톰 브라운 홈웨어 콘셉트룸 1박, △샴페인 브랜드 ‘바롱 드 로칠드’와 콜라보한 톰 브라운 샴페인 1병(Thom Brwone X Barons de Rothschild)과 핑거푸드,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입장 2인, △무료 발레파킹 1회 등 혜택이 포함되며, 12월 한 달간 투숙 가능하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전세계 최초 톰 브라운 홈웨어 콘셉트룸 단장을 기념해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국내에서 톰 브라운 홈웨어 콜렉션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객실에서 체험한 제품뿐만 아니라 홈웨어 콜렉션 전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팝업 스토어는 지하 1층 아케이드에서 내년 11월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4중 작용' 승부수…3중 시대 넘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기존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에서 나아가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등 제지방 보존과 대사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

부광약품, 21년 만에 신약 수출 물꼬…사우디 '비전 2030' 탑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을 21년 만에 성사시켰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사우디의 의약품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리야

3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