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 전 매장서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6:35: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글로벌 식음 트렌드로 주목받는 ‘우베(ube)’를 활용한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4월 24일부터 전국 매장에 확대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지난 4월 14일 국내 100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 이후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확보하며 전 매장 확대가 결정됐다. 경험 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빠른 확산이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우베는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널리 소비되는 보라색 참마류 식재료로,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 선명한 색감이 특징이다. 과거 말차 열풍과 유사하게 최근 글로벌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다양한 식음료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우베 특유의 풍미를 기반으로 부드럽고 진한 식감의 바스크 치즈 케이크로 구현했다.

 

초기 100개 매장 판매 결과, 부드러운 식감과 깔끔한 단맛에 대한 소비자 호응이 두드러졌다. 인위적인 색소 없이 구현된 자연스러운 보랏빛 비주얼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단 디저트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층에서도 접근성이 높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 출시 이후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전 매장 확대를 결정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차별화된 푸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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