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비즈니스클래스 영국 완전일주’ 첫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6:10:2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영국 국적 항공사 버진애틀랜틱의 신규 취항을 기념해 프리미엄 유럽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오는 26일 오후 9시 3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여행 수요가 단순 관광 중심에서 체류와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홈앤쇼핑은 롯데관광과 협업해 ‘비즈니스클래스 영국 완전일주 11일’ 상품을 기획했다.

 

▲ [사진=홈앤쇼핑]

 

이번 상품은 런던 직항 비즈니스클래스를 이용해 이동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류할증료 및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해 가격 안정성을 확보했다. 출발 전까지의 비용 변동 리스크를 차단함으로써 소비자가 여행 경험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일정 구성 역시 차별화했다. 잉글랜드를 중심으로 스코틀랜드, 웨일즈, 아일랜드를 포함한 11일 일정으로 ‘1개국 집중형 여행’ 트렌드를 반영했다. 여행 시기는 7월부터 10월까지 최적 시즌으로 한정했다.

 

소규모 프리미엄 전략도 적용됐다. 출발일별 16석만 운영해 쾌적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며, 런던 5성급 호텔 2연박과 에딘버러 2연박을 포함해 체류형 여행의 가치를 강화했다.

 

아울러 에딘버러 성 애프터눈 티, 타워브릿지 전망 레스토랑 식사, 조니워커 위스키 익스피리언스 등 ‘3대 헤리티지 체험’을 포함했으며, 노옵션·노쇼핑 구성으로 여행 몰입도를 높였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고객의 여행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상품을 기획했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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