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포테토칩 교촌맛’ 한 달 만에 200만봉 판매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6:28: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지난달 23일 출시한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봉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농심이 2023년부터 전개 중인 포테토칩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의 일환으로, 인기 외식 메뉴를 감자칩으로 재해석했다. 

 

▲ [사진=농심]

 

온라인을 중심으로 “달콤 짭짤한 간장치킨 맛이 잘 구현됐다”, “맥주 안주로 적합하다”, “마늘과 간장의 조화가 뛰어나다”는 등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마케팅 전략도 흥행을 뒷받침하고 있다. 농심은 지난 18일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협업해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를 개최했다.

 

농심 관계자는 “포테토칩 특유의 바삭한 식감에 간장치킨 풍미를 접목해 차별화된 스낵 경험을 제공한 점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향후에도 K-푸드의 다양한 메뉴를 스낵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