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캐피탈, 서스틴베스트 ESG평가 최고 등급 'AA' 획득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9 08:31:36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애큐온캐피탈이 국내 ESG 평가 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실시한 ‘2024 하반기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애큐온캐피탈 CI. [사진= 애큐온캐피탈]

 

서스틴베스트는 2006년 설립된 ESG 평가 전문 기관으로, 국내 상장 및 비상장 기업 대상 환경·사회·거버넌스 등 각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총 7개의 등급(AA, A, BB, B, C, D, E)으로 나뉘며, 이를 통해 투자자가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우수한 기업을 선별할 수 있도록 지표를 제공한다. 

 

애큐온캐피탈은 ESG경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선제적인 도전으로 AA등급을 획득했다.

 

애큐온캐피탈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금융’이라는 지속가능경영 비전 아래 ▲친환경 경영 확대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 3대 전략 방향을 수립하고, 9가지의 중점 과제를 선정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기업문화에 담아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친환경 부문에서는 친환경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2021년 국내 A등급 캐피탈 사 최초로 지속가능채권을 발행, 지난 6월까지 누적 41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사회부문에서는 지난 1월 ‘사회책임활동 선언식’을 개최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기업이 이행해야 하는 의무로 전환한다는 의미를 담은 ‘사회책임활동’ 실천을 공표했다. 

 

거버넌스 부문에서도 지속가능경영 소통 및 ESG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3년 연속 발간했다. 보고서는 기업이 경영 활동을 통해 미치는 재무적 영향과 사회·환경적 영향 모두를 고려하도록 ‘이중 중대성 평가’를 도입해 작성했다. 

 

이혁수 애큐온캐피탈 전략부문장(CSSO)은 “이번 애큐온캐피탈의 AA 등급 획득은 그간 지속가능경영의 내재화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한발 앞선 새로운 시도와 배움을 진행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애큐온캐피탈은 업권 최초로 이어가는 지속가능경영의 여정에서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경영의 정도(正道)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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