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참붕어빵 우유슈크림맛’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08:31: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은 길거리 대표 간식인 슈크림 붕어빵을 고칼슘 영양간식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참붕어빵 우유슈크림맛’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제품은 슈크림에 우유 풍미를 더해 진한 우유슈크림 맛을 구현했다.

 

▲ [사진=오리온]

 

제품 한 개(29g)에 우유 한 잔 수준인 칼슘 180mg을 함유했다.

 

오리온은 2011년 ‘참붕어빵’ 출시 이후 오리지널 제품과 호떡 품은 참붕어빵에 이어 이번 신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여기에 선비, 각시, 도령 등 한국 전통 의상을 적용한 ‘참붕어빵 코리아 에디션’을 서울 주요 관광 상권에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는 각각 현지화된 브랜드명으로 생산·판매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400억 원을 돌파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맛과 영양을 동시에 갖춘 고칼슘 간식으로 다양한 소비자층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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