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수산물 할인 확대… ‘그대의밥상’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 참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08:56:2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부 주도의 소비 촉진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에 산지 직송 수산물 유통 브랜드 ‘그대의밥상’이 참여하면서, 명절 수산물 할인 폭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수산물 소비 위축과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국비 사업으로, 민간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체감 가격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대의밥상’은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연중 7회 이상 기획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첫 행사로는 설 명절을 겨냥한 특별전이 2월 초부터 약 3주간 진행된다. 바다장어, 과메기, 반건조 오징어, 민물장어 등의 품목을 중심으로 일부 상품은 시중가 대비 절반 수준까지 가격이 낮아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산지 직송 유통 구조가 수산대전의 정책 취지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대의밥상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하여 그대의밥상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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