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오일, 홍대입구에 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오프라인 확장 본격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08:56:12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디자이너 브랜드 스탠드오일(STAND OIL)이 25일 홍대입구역 인근에 신규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 스탠딩오일 제공


이번 매장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성수 슈즈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플래그십 공간으로, 홍대 상권까지 브랜드 거점을 확장하며 오프라인 접점을 강화했다. 다양한 문화와 트렌드가 공존하는 홍대 지역에 진출하며, 보다 폭넓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는 홍대입구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지상 1층과 지하 1층으로 구성되며, 스탠드오일의 가방 및 슈즈 컬렉션 전반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1층은 대형 미디어 윌과 분절된 스크린 구조를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공간적 오브제로 확장한 것이 특징으로, 브랜드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지하 1층은 중정 구조를 활용한 개방감 있는 공간과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더해 가볍고 미니멀한 연출로 시즌 콘셉트를 강조했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2026년 SS 컬렉션을 함께 선보이며, 스토어 오픈에 맞춰 출시되는 신규 슈즈 라인도 공개된다.



신규 슈즈 라인 중 새롭게 출시되는 ‘페이 메리제인’은 세미 스퀘어 토와 볼륨감 있는 쉐입이 특징으로 데일리하게 착용 가능하며, ‘스트랩 메리제인 스니커즈’는 기존 스니커즈 라인에 컬러 콤비와 소재를 새롭게 더해 SS 시즌에도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될 수 있도록 출시했다.

스탠드오일 관계자는 “홍대는 다양한 문화와 트렌드가 공존하는 지역인 만큼,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기에 적합한 공간”이라며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스탠드오일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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