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천안공장, 지역사회 김장 나눔 활동 진행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1-05 08:51:08
200상자 지역 미혼모 가정 등 소외계층 전달 예정

남양유업 천안공장 직원들이 지난 3일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에 나섰다.

천안시 북면 소재 대평낙우회(회장 이종진)과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을 위한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김장 약 200여 상자를 만들어 지역 미혼모 가정을 비롯한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 남양유업 제공

 

이번 활동은 낙농가와 남양유업 천안공장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추와 무는 낙농가서 직접 재배한 것을 사용했고, 여타 재료 비용 등은 남양유업 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모은 성금을 활용했다.

남양유업 천안공장 이종찬 공장장은 “낙농가와 함께 김장을 담고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이 전달되고 사랑의 온도도 높아지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유업 천안공장은 지역사회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인 ‘남산 실버카페’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시행 중인 가운데, 매년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을 위한 ▲연말 성금 기탁 ▲드림 장학금 지급 ▲명절 나눔 활동 등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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