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 '맥주 페스타' 개최....서울서 벨기에 맥주 맛본다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2 08: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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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올해 크리스마스, 벨기에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맥주를 서울 성수동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인터파크트리플이 벨기에 관광청 등과 함께 ‘2024 겨울 벨기에 맥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인터파크트리플>

 

페스타에서는 ‘오드 괴즈 분’, ‘세종 듀퐁’, ‘로슈포르 트리플 엑스트라’, ‘발듀 그랑크뤼’ 등 벨기에 맥주 10종에 대한 테이스팅 클래스를 진행한다. 특히 트리플 서비스 중 하나인 ‘여행기’ 공유를 통해 벨기에 추천 관광 명소와 맥주를 시음할 수 있는 양조장 정보를 넘겨받은 후 해당 정보를 살펴보며 실제 벨기에를 여행하듯 클래스를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바운티에스앤비, 비욘드컴퍼니, BTR커머스, 플랜비, 윈비어 등 벨기에 맥주 전문 수입사들이 직접 참여해 맥주 시음 지원은 물론, 벨기에 도시와 양조장에 대한 설명까지 더할 예정이다. 또한 ‘델리리움 크리스마스’와 ‘세인트 버나두스 크리스마스’ 등 벨기에 크리스마스 맥주도 만나볼 수 있다. 벨기에 크리스마스 맥주는 매년 생산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해 생산된 맥주는 이번 시즌에만 맛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앞서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에도 진행된 인터파크트리플 벨기에 맥주 페스타는 매회 티켓 전체 매진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대중들에게 벨기에 맥주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4 겨울 벨기에 맥주 페스타’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금,토 양일간 서울 성동구 ‘백이의’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위한 티켓은 트리플 또는 인터파크 투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여행사업그룹장은 “여행에 맥주 테이스팅 투어를 더한 컨셉으로 마련한 ‘벨기에 맥주 페스타’에서 색다른 해외 문화 경험을 쌓아보시길 바란다”라며 “해외 문화 클래스를 통해 벨기에 등 다양한 해외 문화에 대한 국내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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