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 확산 위해 부여군과 ESG 실천 나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6 08:54:1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난 15일, 롯데리조트 부여가 위치한 충남 부여군에서 지역사회 상생 및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과 유기견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충남 부여군과 함께한 이번 활동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지속가능한 여행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캠페인 ‘리띵크 저니(Re:Think Journey)’의 일환으로, 롯데호텔앤리조트 임직원과 부여군청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 롯데호텔앤리조트,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 확산 위해 부여군과 ESG 실천 나서

참여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관북리 유적과 정림사지를 비롯한 부여군 주요 관광지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약 2시간 동안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플로깅 키트에는 재사용이 가능한 면장갑과 스테인리스 집게, 봉투 등이 포함돼 환경 친화적인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플로깅 활동 이후에는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세한대학교 동물보호소로 자리를 옮겨, 견사 청소 및 시설 정비 등 보호소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유기견을 위한 사료 기부와 배식, 산책 봉사활동도 함께 이어졌다.

롯데호텔앤리조트 ESG담당자는 "제주와 속초, 부산에 이어 올해는 부여군과 환경 보호 활동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ESG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상생의 가치를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이어 나가고 있다.

오는 4월 17일에는 사단법인 ‘들꽃청소년세상’의 공동생활가정 보호가 종료된 청소년을 위해 총 83가지 항목의 건강검진을 후원하고 롯데호텔 월드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의 자립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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