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OL메이트’ 가정의 달 이벤트 실시…노후·자녀 자산관리 지원 확대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4: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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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펀드 가입 고객 대상 혜택 제공
유언대용신탁 간소화 프로세스 도입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후 대비와 자녀 자산 형성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엄마, 아빠는 다 계획이 있구나!’ 이벤트를 오는 5월 1일부터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이번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운영되며, 시니어 고객의 주요 관심사인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손자녀 증여 수요를 반영해 ‘노후 안심’과 ‘자녀 자산 형성 지원’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해당 이벤트는 ‘신한 SOL메이트’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신한 SOL메이트’는 시니어 고객의 자산관리, 상속·증여, 노후 안심 등을 지원하는 신한은행의 특화 자산관리 브랜드다.

우선 신한은행은 ‘신한 SOL메이트 유언대용신탁·치매안심신탁’ 등 특화 신탁 가입 고객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신탁 가입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선착순 15명에게는 가입금액 5000만원당 10만원의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을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한다.

아울러 정기예금을 활용해 상속 설계를 준비하려는 고객을 위해 ‘정기예금 전용 빠른 신규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신한 SOL메이트 유언대용신탁 가입 절차를 간소화해 상담과 가입을 보다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자녀·손자녀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9세 미만 고객이 적립식 펀드에 20만원 이상 가입하고 자동이체 등록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시현하다’ 4인 가족사진 촬영권(2명), 신세계 상품권 50만원(3명), CJ 기프트카드 10만원권(10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500명) 등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부모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녀의 자산 형성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이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가족과 함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건강한 오늘, 내일의 자산관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정상혁 은행장을 포함한 경영진 21명이 참여한 ‘신한 SOL메이트 유언대용신탁·치매안심신탁’ 가입 서약 선언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니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하고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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