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TXT의 육아일기'부터 '대군부인'까지 화제작 총집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1:09:5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5월을 맞아 ‘먼슬리 웨이브’ 영상을 통해 신규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목록에는 독점 오리지널 작품을 비롯해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이 포함됐다.

 

▲웨이브 5월 라인업. [사진=웨이브]

 

◆ 24년 만에 돌아온 ‘TXT의 육아일기’…다큐 ‘사이비 헌터’ 확장판 공개

 

5월 1일 첫선을 보이는 ‘TXT의 육아일기’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아기와 함께하는 일상을 담아낸 관찰형 리얼리티다.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육아 예능 포맷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멤버들의 각기 다른 육아 방식과 진솔한 모습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 19일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사이비 헌터’ 확장판이 공개된다. 해당 작품은 사이비 종교를 추적해온 故 탁명환 소장의 피살 사건을 중심으로, 세 아들이 사건의 진실을 좇는 과정을 담았다. 기존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담은 확장판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부터 ‘오십프로’까지 드라마 라인업 강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를 그리며 방영 이후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왕실을 둘러싼 사건들이 더해지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tvN '은밀한 감사' 역시 공개 직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화제작으로 부상했다. 감사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와 긴장감 있는 서사가 결합된 작품이다.

 

여기에 5월 22일 공개되는 '오십프로'는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출연하는 액션 코미디로, 과거 사건에 얽힌 세 남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10년간 묻혀 있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 예능도 풍성…연애부터 여행, 스포츠까지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5월 23일 시즌2로 돌아온다. 연상녀와 연하남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시즌1에서 높은 화제성을 기록한 바 있다.

 

MBC 예능 '소라와 진경'은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다시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아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이 모델로서의 꿈에 재도전하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채널A '걸리버 여행기'에서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개그맨 김원훈과 조진세가 동행해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웨이브에서 선공개된다.

 

이 밖에도 KBS2 '우리동네 야구대장'과 MBC '최우수산' 등 스포츠와 서바이벌 요소를 결합한 예능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웨이브는 5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 선택 폭을 넓히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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