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취약계층에 4억8000만원 상당 일반의약품 기부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9:33:14
한국새생명복지재단과 한국보건의료봉사회 등에 전달
취약계층 건강 관리와 기초 체력 유지에 활용될 예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지오영이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의약품 지원에 나섰다.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지오영은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를 위해 약 2만여개의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액으로는 48천만원 상당이다.

 

▲지오영 본사 전경. [사진=지오영]

 

지오영의 이번 가정의 달의약품 기부는 상대적으로 더욱 세심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한 사회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건강 관리를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약품은 사랑의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사회 취약계층을 직접 지원하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과 한국보건의료봉사회 등에 전달됐다.

 

이번에 전달된 고함량 비타민 등 일반의약품은 의료 접근성이 낮아 평소 적절한 건강 관리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 관리와 기초 체력 유지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오영의 사회적 지원 노력은 기업 미션과도 맞닿아 있다. 실제 지오영(GEO-YOUNG)의 기업명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번영시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의약품 유통은 단순한 물류를 넘어 국민 건강을 지탱하는 공공 인프라라며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2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3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 이재근 부문장 추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직 양종희 회장의 연임과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이 거론된 가운데 내부 승계 후보인 이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세대교체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