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하고 손흥민도 보고…인터파크 투어, EPL 패키지 인기

김아영 / 기사승인 : 2024-09-04 08:59:13

[메가경제=김아영 기자] 축구팬을 잠못들게 하는 유럽축구 24~25 시즌이 개막하면서 유럽축구 직관과 유럽여행을 묶은 패키지 상품도 주목을 받고 있다.

 

▲ [사진=인터파크 투어]

 

인터파크 투어는 손흥민 선수가 활약하는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훗스퍼의 홈경기 직관 기회와 런던 여행일정을 묶은 패키지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8일 출발하는 ‘런던 8일, 토트넘vs브렌트포드 경기관람, 토트넘&아스날 스타디움투어+영국관광+자유일정’ 상품은 오는 21일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브렌트포드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관하는 일정이 특징이다. 경기 시작 2시간 3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편안한 스타디움 내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다. 경기 전에는 간단한 식음료를, 하프타임 때는 음료를 제공한다.

 

또 토트넘 훗스퍼 뿐만아니라 아스날의 홈구장인 아스날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의 투어 일정도 들어가있다. 여행기간 동안 런던아이, 대영박물관 등 런던 명소는 물론 옥스포드, 윈저, 브리스톨 등 인근 도시들도 둘러보게 된다. 

 

이외에도 파리를 3일간 방문하는 일정이 추가된 패키지 상품도 있다. 이번 브렌트포드전 외에도 오는 11월 9일 열리는 토트넘과 입스위치 직관 패키지 등 내년 5월까지 토트넘 홈경기 관련 패키지 상품들이 준비돼있다. 또한 첼시나 아스날 등 다른 EPL 인기구단의 홈경기를 직관하는 패키지상품 등도 판매 중이다.

 

한정협 인터파크트리플 스페셜 인터레스트 트래블(Special Interest Travel) 팀장은 “인터파크 투어는 패키지 고객들에게 일정변경시 차액의 200%를 보상하는 안심보장제, 해외 긴급의료 지원 서비스, 국내공연 티켓 할인 등 인터파크 투어 만이 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EPL 티켓 공식판매처로서 축구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아영
김아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본코리아, 전 가맹점 물품대금 카드결제 도입…수수료 전액 본사 부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맹점주의 단기적인 자금 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 브랜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물품대금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카드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본사가 전액 부담한다. 더본코리아는 가맹점주가 물품을 발주할 때 이용하는 기존 주문관리시스템에 카드결제 기능을 구축하고, 발주 물품대금을 결제전용카드로

2

현대제철, 준법경영 국제인증 획득…글로벌 공급망 대응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제철이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법규 위반 위험을 전사적으로 점검·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ESG 평가와 글로벌 고객사의 공급망 심사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제철은 16일 경기 성남시 판교오피스에서 ISO 37301 인증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

3

“크리에이터가 곧 판매채널”…CJ온스타일, ‘1만명’ 모아 커머스 판 키운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온스타일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플랫폼을 한자리에 모아 크리에이터 커머스 시장 선점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2층 더플라츠홀에서 국내 최초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Creator Commerce Festival Korea 2026·CCFK)’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