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오일-콜리나 스트라다, FW26 뉴욕 패션위크 런웨이서 협업 컬렉션 선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09:15:36
실험적 비주얼과 실용적 감각이 만나, 지속 가능성을 담아낸 콜라보레이션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디자이너 브랜드 스탠드오일(STAND OIL)과 뉴욕 패션 레이블 콜리나 스트라다(Collina Strada)가 협업 컬렉션을 FW26 뉴욕 패션위크에서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STAND OIL의 대표 아이템인 머쉬백(Mushy Bag)과 링고백(Ringo Bag) 그리고 스탠드오일만의 유니크한 아이템인 그립링(Grip Ring)을 콜리나 스트라다의 실험적인 디자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양 브랜드는 디자인과 소재, 제품 기획 전반에 지속 가능성을 반영하였으며 런웨이 감각을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선보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스타 머쉬백(Star Mushy Bag)은 콜리나 스트라다만의 장난기 있는 감각으로 재탄생 하였으며, 입체적 텍스처를 더하는 스트링이 적용되어 별 모양을 형성하고 있으며 글로시 나일론과 Green Continue® 선인장 가죽 조합으로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는 특징이 있다.

 


클라우드 링고백(Cloud Ringo Bag)은 겹겹이 쌓인 플리츠로 부드럽고 입체적인 볼륨을 연출하며 버터 플래드 컬러와 오렌지 블러 플로럴 컬러 2종으로 콜리나 스트라다 특유의 부드럽게 확산된 플로럴 그래픽을 자랑한다. 프린세스 베어 그립링(Princess Bear Grip Ring)은 하트 모양 베이스에 콜리나 스트라다의 시그니처 모티브가 적용되었으며 실버, 글리터 블랙, 글리터 핑크, 글리터 그린 총 4가지 컬러웨이로 스타일에 맞게 선택 가능 하다.


콜리나 스트라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힐러리 테이머(Hillary Taymour)’는 스탠드오일과 함께 디자인하면서 제 아이디어를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현할 수 있어 즐거웠다”전하며, “패션은 장난스럽고 극적일 수 일수록 아름다운 긴장감을 자아내기 때문에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26FW 뉴욕 패션위크 콜리나 스트라다 런웨이에서 선보인 스탠드오일과 콜리나 스트라다의 협업 컬렉션은 한정판으로 오는 5월 15일(한국시간) 스탠드오일 한국 및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와 서울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3월 오픈 예정) 그리고 콜리나 스트라다 뉴욕 오프라인,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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