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캠페인’ 후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09:06: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월드비전의 ‘세계시민학교 캠페인’을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세계시민학교 캠페인’은 학생들이 공존과 협력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초·중·고교 학생 약 146만 명이 참여한다. 

 

▲ [사진=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모바일 피자 상품권 600장을 지원하고, 참여 학급 중 우수 학급을 선정해 피자 제조 시설을 갖춘 ‘파티카’를 통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는 월드비전과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소년 대상 교육과 보호 영역에서 지속적인 협업을 확대하는 흐름이다.

 

이번 후원 재원은 점주와 임직원의 기부금, 온라인 주문 시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도미노피자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환아 치료비로 3억 원, 군·경·소방관 자녀 장학금으로 1억5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월드비전과 함께 미래 세대에 공존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동참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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