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제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영예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6 09:13:18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2024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 및 우수기관 인증제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장관상 수상과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재인증을 받았다.

 

해당 제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가 모범적으로 문화예술 분야를 후원하고 있는 단체와 기관을 심사 및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 <사진=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는 올해 심사에서 ‘문화가 있는 날(2018~2024)’과 ‘별빛미술관(2019~2024)’,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2021~2024)’ 등 지난 6년 8개월간의 문화예술 후원 활동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과 더불어 2021년도에 이어서 재인증을 함께 받았다.

 

지난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은 ‘별빛라이브’와 ‘별빛이야기’로 구성됐으며, 해당 공연은 문화예술 인재들이 재능을 실현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는 매장 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청년 예술인재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를 매개로 고객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별빛라이브’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공연 문화로 무대 기회를 잃어버린 문화예술인재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더케이브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며, ‘별빛이야기’는 2018년 명사 강연 및 문화예술인재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것으로, 현재 ‘경동1960점’에서 지역 아티스트들이 정기적으로 공연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총 465회의 ‘별빛라이브’, ‘별빛이야기’ 공연을 통해 모든 연령층들의 고객들이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아카펠라, 관현악, 재즈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별빛미술관’은 청년 예술 인재들의 작품 활동 공간을 후원하고자 시작된 것으로, ‘과천DT점’에서 전시 기회가 부족한 청년 신진 작가들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 개관한 이후 총 30회의 기획 전시를 선보였으며, 26회의 공모전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더불어 스타벅스는 청년 장애인 작가 후원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총 네 번의 공모전에 1,284명의 청년 장애인 작가가 참여했고, 수상작은 스타벅스 MD로 제작해 판매했다. 수익금의 일부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에 활용하고 있으며, 역대 수상작들은 ‘과천DT점’의 ‘별빛미술관’ 및 일부 매장에서 연간 순회 전시를 하고 있다.

 

정윤조 스타벅스 코리아 운영담당은 “스타벅스 매장은 많은 고객분들에게 제3의 공간이자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 속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래에셋생명, 현충원 묘역 정비 나서…11년째 봉사활동 지속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태극기 꽂기와 헌화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묘역 환경 정비에도 힘을 보탰다.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최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태극기 꽂기와 헌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미래에

2

롯데웰푸드, 시집 감성 담은 문학 콜라보 캔디 선봬…교보문고·예스24서 특별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출판사 부크크와 손잡고 문학 작품의 감성과 소재를 담은 시즌 한정 캔디 제품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를 겨냥한 이색 협업 마케팅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인기 시집을 모티브로 한 ‘애니타임 문학콜라보 복숭아맛’과 ‘청포도캔디 문학콜라보’ 등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3

국순당여주명주, ‘려 2013 本’·‘려 2026 병오년 에디션’ 서울국제주류박람회 출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업법인 국순당여주명주가 장기간 옹기 숙성으로 차별화한 고구마 증류소주 ‘려 2013 本’과 ‘려驪 2026 병오년 에디션’을 ‘2026 서울 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박람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고구마 증류소주 려’는 농업회사법인 국순당여주명주와 국순당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