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 론칭… 발효유 시장 공략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09:20: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가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을 새롭게 선보이며 발효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고품질 원유와 정통 그릭 유산균을 앞세워 성장세를 보이는 그릭요거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건강 간식과 식사 대용 수요가 확대되면서 국내 발효유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발효유 시장 규모는 2018년 1조8015억원에서 지난해 2조원대로 확대됐다. 특히 떠먹는 호상 요거트 소비 증가와 함께 그릭요거트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 [사진=서울우유]

 

서울우유는 이번 신제품에 자사 전용 목장에서 분리·집유한 ‘나100%’ 원유를 적용했다. 

 

또 그리스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을 사용해 그릭요거트 특유의 강한 산미는 줄이고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를 강화했다.

 

제품은 ‘무가당 플레인(400g)’과 ‘블루베리(400g)’ 2종으로 출시된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원유부터 철저하게 관리한 데일리 그릭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맛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서울우유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2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3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 이재근 부문장 추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직 양종희 회장의 연임과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이 거론된 가운데 내부 승계 후보인 이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세대교체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