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4년 전통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 100명 모집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09:21:28
Z세대가 직접 만드는 KT 마케팅, 오는 25일까지 접수 가능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2026년도에 활약할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2026년도 Y퓨처리스트 모집 포스터. [사진=KT]

Y퓨처리스트는 2003년 모바일 퓨처리스트 1기로 시작해 올해 24년차를 맞는 KT그룹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지난 23년간 약 5060명의 대학생이 Y퓨처리스트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는 신규 73명을 선발해 2년차 활동을 지원한 멤버들과 함께 총 10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Y퓨처리스트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KT사업 관련 팀 프로젝트와 Y브랜드 마케팅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다. 기본기 강화를 위한 제안서 작성,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한 크리에이티브 클래스(강연)와 스터디 지원, 멤버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실제 Y퓨처리스트 중 일부는 활동하며 쌓은 역량과 로열티를 바탕으로 KT를 포함한 여러 기업에 입사해 현업에서 활약하고 있다.

 

Y퓨처리스트는 KT 공식 서포터즈이자 Z세대 자문단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Z세대 트렌드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2개월간 워크샵을 통해 당해 트렌드 키워드를 선정·발표하는 , Y마케팅 기획과 콘텐츠 제작 특화 TFT 활동, KT 사업 알리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포터즈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작년에는 3년간 진행해 온 의 내용을 담은 책자 『Y트렌드 2025』를 출간해 교보문고, 밀리의 서재에 배포하며 영향력을 확대했다. 2025년 Y퓨처리스트들이 선정한 키워드 5개 ‘셀고리즘’, ‘폴더소비’, ‘AI:tionship’, ‘n놀러’, ‘듣폴트’를 비롯해 23년 ‘겟생’, 24년 ‘독파민’ 등 여러 기사에서 인용된 트렌드 키워드 총 16개가 소개됐다. 트렌드 키워드 발굴부터 책자 출간까지의 전 과정에 Y퓨처리스트가 참여했다.

 

Y퓨처리스트의 지원 자격은 국내 4년제 대학 1~6학기(2026년 학사일정 기준)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선발되면 2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1년차 활동 종료 후 2년차 활동 지원도 가능하다. Y퓨처리스트 지원 및 활동에 대한 상세 내용은 Y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상무)은 “Y퓨처리스트는 대학생 서포터즈로서 20대를 대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23년 역사를 이어 온 프로그램”이라며 “Y퓨처리스트의 열정 어린 활동이 Y브랜드와 상품, 마케팅과 많은 시너지를 낸 만큼 그 가치를 잘 전파하고 청년들의 재능이 더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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