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 신진 작가 '제이에이트'와 협업…"공간별 보안 서비스 시각화"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09:22:20
  • -
  • +
  • 인쇄
9개 생활·업무 공간 맞춤형 보안 일러스트 구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쉴더스는 신진 작가 ‘제이에이트(J-EIGHT)’와 손잡고 자사의 폭넓은 보안 서비스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공간별 맞춤형 일러스트를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SK쉴더스]

SK쉴더스는 보안 서비스를 고객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특히 자사의 슬로건인 ‘안녕을 지키는 기술’이 일상 곳곳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시각 콘텐츠로 구현했다.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브랜드와 IT, 통신, 공공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키 비주얼, 벽화, 굿즈 작업 등을 선보이며 능력을 인정받아 온 작가 ‘제이에이트’가 참여했다. 특유의 입체적이고 세련된 표현 방식으로 SK쉴더스의 보안 서비스를 각 공간별 특성에 맞춰 풀어냈다.

 

SK쉴더스는 ADT캡스의 물리보안과 사이버·산업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서 생활·업무 공간에 최적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일러스트는 이러한 서비스 체계를 아파트·단독주택·매장·오피스·빌딩·공장 등 총 9개 공간을 배경으로 구성해, 고객이 전체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단순한 연출을 넘어, 공간별 구조와 특성에 따라 보안 서비스가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정교하게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SK쉴더스가 제공하는 생활·업무 전반의 통합 보안 서비스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공간에서 보안 서비스가 일상과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거 및 상업 공간에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을 위한 홈 보안 서비스 ‘캡스홈’, 매장 사각지대를 감지하는 AI CCTV와 다양한 센서 등 일상 속 보안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표현됐다. 이어 빌딩과 공장 등 업무 환경에는 출입 보안과 함께 SK쉴더스가 보유한 사이버·산업·인프라 보호 기술이 업무 전반에 연계된 모습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이번 일러스트는 SK쉴더스와 ADT캡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션그래픽 영상으로 공개된다. 향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브로슈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도 활용해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고 고객과의 접점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K쉴더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SK쉴더스의 보안 기술이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당사의 서비스를 좀 더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전자, AI·고효율 기술로 '에너지위너상' 12관왕 달성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전자가 10년 연속으로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인공지능(AI) 및 혁신 솔루션을 앞세워 에너지 고효율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다. LG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대상 3개를 비롯해 총

2

LG CNS, AI 취업 희망자 대상 'AI 캠퍼스' 운영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 CNS는 인공지능(AI)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AX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LG CNS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이달 28일부터 전문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KDT AI 캠퍼스는 AI 엔지니어

3

성동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취약가구 돌봄대’ 가동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가 기습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성동구 침수취약가구 돌봄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침수취약가구 돌봄대’는 통장과 반장, 해당 가구가 거주하는 건물 내 주민, 인접 거리 주민, 돌봄 공무원 등 총 89여 명으로 구성된 주민 밀착형 안전망이다. 성동구는 풍수해 대책 기간인 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