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서울지방보훈청과 '광복 80년·UN 창립 80주년 기념' 사회공헌활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7 09:25: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은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광복 80년과 국제연합(UN)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Road to Independence, Road to Peace’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튀르키예, 미국, 필리핀 등 9개국에서 모인 6·25전쟁 UN참전국 유공자 후손 및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파주와 서울 일대의 주요 독립·호국 사적지를 탐방하며 함께 평화와 감사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 [사진=노랑풍선]

 

참가자들은 첫날 서울 동작구에 있는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위패봉안관, 남산 공원, 안중근 의사 기념관,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했다. 다음 날에는 임진강 평화누리공원과 DMZ를 탐방했다.

 

앞서 지난 해 11월 노랑풍선은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UN참전국 유공자 후손 및 미래세대와 함께한 이번 여정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여행이 단순한 이동을 넘어, 세대와 국가를 잇는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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