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1인 어르신과 ‘봄 나들이’…서울 도심 투어로 문화 체험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09:26: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1인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심 관광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노랑풍선은 지난 25일1인 거주 어르신과 SK 가족 봉사단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노(老)랑, 봄’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노랑풍선]

 

이번 활동은 SK케미칼 및 파주 운정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노랑풍선시티버스를 활용해 서울 주요 명소를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 참여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서울 인사동과 종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1인 거주 어르신과 SK 관계사 가족 봉사단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티버스를 이용해 주요 관광지를 이동하며 문화 콘텐츠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떡 만들기 체험과 박물관 관람, 광화문·경복궁·청와대·통인시장·종각 등을 포함한 전통문화 코스 시티투어, 청와대 사랑채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해 이동 편의성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여행 인프라를 기반으로 여러 기관과 협력해 더 많은 대상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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