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지수’ 1위 오세훈 서울시장, 빅데이터 5273만건 분석 결과 발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9 09:49:2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광역자치단체장 부문 1위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

 

▲ ‘K-브랜드지수’ 이미지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퍼블릭(Public)·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광역자치단체장 부문은 전국 17개 시·도 광역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5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5273만 2953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광역자치단체장 부문은 1위 오세훈 서울시장에 이어 2위 홍준표 대구시장, 3위 박형준 부산시장, 4위 이장우 대전시장, 5위 강기정 광주시장, 6위 김두겸 울산시장, 7위 최민호 세종시장, 8위 이철우 경북지사, 9위 오영훈 제주지사, 10위 김동연 경기지사 등이 TOP10의 영예를 차지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관계자는 “K-브랜드지수는 국내외 전문가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기존의 무분별한 취합 방식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해당 데이터는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각종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된 것임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년 4월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와 세계시장 트렌드를 상징하는 ‘W랭킹’을 선정 중이며,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수치를 평가해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한다.

한편, K-브랜드지수 광역자치단체장 부문의 개별 인덱스에 대한 빅데이터 상세 수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외부 생산 넘어 직접 제조로"…GC녹십자웰빙, 필러·스킨부스터 공장 착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웰빙이 필러와 스킨부스터를 직접 생산하기 위한 의료기기 공장 건설에 나섰다. 전문의약품 제조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로 확대하고, 생산 내재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부 생산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 제조 기반을 확보해 제품 공급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2

"소변 한 방울로 방광질환 구분"…서울아산병원, AI 분석 정확도 92%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운 간질성 방광염과 과민성 방광을 소량의 소변으로 감별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감도 바이오센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분석에서 최대 92%의 분류 정확도를 기록하면서 비침습적 방광질환 진단기술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기존에는 환자의 증상과 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3

"퇴원해도 상처 치료"…시지바이오, 휴대형 음압 치료기기 국내 허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지바이오가 병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음압 창상 치료기기를 확보했다. 기존 거치형 제품에 이어 소형 일회용 제품까지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환자의 치료 단계와 생활환경에 따른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처 관리가 필요한 환자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가정에서 치료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