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대한민국 대표 ‘AI TOP 100 기업’ 선정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09:41:55
모빌리티·제조·헬스케어 등 AX 혁신 기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대한민국 대표 ‘2026 Emerging AI+X Top 100’ 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 AIIA 주관 2026 Emerging AI+X Top 100 기업에 선정된 라온피플 [사진=라온피플]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관하는 ‘2026 Emerging AI+X Top 100’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새로운 시장 창출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는 국내 대표 AI 융합 기업 선정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과 연계한 모빌리티, 제조, 헬스케어 등 주요 산업 분야는 물론 보안, 개발 환경, 자연어 처리 등 기술 중심의 크로스 인더스트리 영역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매년 총 100개 기업이 선정된다.

라온피플은 ‘이미지 및 비디오 인식 분석기술’ 분야에 선정됐으며, 생성형 AI기반 관제 솔루션 ‘Odin AI’의 혁신성과 통합 AI 운영 플랫폼 ‘EZ PLANET’을 중심으로 한 독보적인 기술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라온피플의 AI 솔루션은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형태로 설계된 것이 강점이다.

제조 및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확도와 안정성을 충족시키고 AI 운영과 관리까지 고려한 통합 구조 설계를 통해 적용 사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 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 PSK 프로젝트는 물론 용산구청, 인천공항, 태국 AI 반도체 기반 관제솔루션 구축사업 그리고 AX 실증산단 등 정부주관 사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업계를 선도하면서 축적해 온 AI 비전기술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압도적인 AI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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