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서대문구 경로당에 헬스케어로봇 74대 공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1 09:48:5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가 서울 서대문구 관내 경로당에 헬스케어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총 74대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쟁 입찰로 진행된 이번 서대문구 경로당 공급에서, 바디프랜드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의 독보적 효용과 가치, 탁월한 A/S 및 후속 관리 등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업체로 선정됐다.

 

▲ [사진=바디프랜드]
최근 바디프랜드는 시니어의 건강관리가 중요한 전국 시, 구 단위 경로당 수주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 왔고, 올해 5월 경로당 수주 매출은 전년 대비 91% 증가하기도 했다.

 

이번 경로당 공급 제품은 헬스케어로봇 ‘팔콘i(FALCON·i)’으로, 약해지기 쉬운 시니어들의 하체 근육과 무릎 관절을 케어하는 특화된 기능이 탑재돼 있다.

 

▲로보케어  ▲매일케어 ▲부위별 케어 등 총 16개의 마사지 모드가 구현돼 코어와 하체를 스트레칭하는 등 전신 마사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각 지자체의 경로당 등에서 시니어 고객들의 일상에 최적화된 헬스케어로봇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안마의자 공급을 통해 시니어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헬스케어로봇이 꼭 필요한 고객군을 발굴해 B2B 영업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비타민C 42%' 승부수 띄운 이자녹스…기미 홈케어 시장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최근 고함량 비타민C를 앞세운 기능성 화장품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LG생활건강이 이자녹스의 비타민 연구 역량을 집약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홈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이자녹스의 신제품 '비타민C 42% 멜라오프 밤'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제품은 기미와 잡티, 피부 톤 개선에 초점을 맞춘

2

"MOU 넘어 인재 양성까지"…자생한방병원, 상명대와 의료·교육 동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이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의료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의료 지원을 넘어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한의학의 과학화·표준화를 위한 기반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상명대학교와 의료복지 및 학술

3

먹는 인슐린 승부수 띄운 '삼천당제약'…글로벌 임상 첫 환자 투약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 'SCD0503'의 글로벌 임상 1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며 '먹는 인슐린' 상용화 경쟁에 본격 뛰어들었다. 주사제 중심이었던 인슐린 치료 시장에서 경구 제형 개발이 오랜 난제로 꼽혀온 만큼, 이번 임상 결과가 플랫폼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