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귤메달'과 크리스마스 팝업 스토어 운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4 09:49:33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뚜기가 제주 로컬 브랜드 ‘귤메달’과 협업해 오는 12월 3일부터 2025년 1월 6일까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롤리폴리 꼬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따뜻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빨간 벽돌집을 배경으로 제주 감귤의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4일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겨울철 제철 감귤의 매력을 서울 도심 속에서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된다. 팝업 현장에서는 귤메달이 엄선한 10여 종의 다양한 귤과 착즙 주스를 포함, 대표 제품들을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 <사진=오뚜기>

 

더불어, 올해 국내 과일분야 최초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한, 귤메달의 ‘귤 샘플러키트’를 포함해 10여종의 다양한 귤을 직접 만지고 체험해볼 수 있다. 수많은 귤 품종을 와인 원두처럼 각각의 당도,산미,바디감으로 정리한 귤메달 주스만의 테이스트노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12월 한정으로 오뚜기의 ‘롤리폴리 르밀’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상품인 ‘귤메달 케이크’을 선보인다. 겨울철 신선한 제주 감귤을 활용해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귤메달 케이크는 오직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만 선착순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아낌없이 귤을 가득 담은 귤메달 케이크를 컨셉으로 기획된 이번 디저트는 제주 감귤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낸 케이크로, 특별한 제철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팝업은 올해 1월 개최된 오뚜기와 귤메달의 첫 번째 협업 팝업스토어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 시즌2 행사다. 당시 도심 속에서 제주 감귤의 신선함과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로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시즌2 팝업은 크리스마스와 겨울철 제철 귤을 디저트로 해석했다는 점에서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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