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델타랩’ 누적판매액 7000억원 돌파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09:49:27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델타랩’ 누적판매액이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0월 말 누적 판매액 6000억원을 돌파 후 1년여만에 약 1000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한 것이다.

 

‘델타랩’은 금융공학 모델을 기반으로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등 운용자산의 변동성에 따라 편입비를 조정하는 랩어카운트 서비스다.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한화투자증권의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자료=한화투자증권]

 

특히, ‘델타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VER 등 국내 대표 주식을 개별 유형으로 구분해 모집하고, 동일한 운용자산이라도 모집 시점의 주가와 편입비율에 따라 구분 설계해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고객이 사전에 지정한 목표전환수익률에 도달 시 현금성 자산으로 전환하며 도달 전이라도 원하는 시점에 해지할 수 있어 능동적인 위험관리가 가능하다.

 

류은식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상무는 “이번 성과는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한화투자증권의 운용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랩어카운트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미건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7월 분양…5-2생활권 중심 입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우미건설이 세종시에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갖춘 신규 단지를 선보인다.우미건설은 세종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45·59·84㎡, 총 676가구 규모로 조

2

미래에셋생명, 장애인 직업재활 봉사활동 실시…임직원 봉사단 참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우리마포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직업재활 활동을 돕는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16일 진행됐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관내 보호작업장에서 대봉투 만들기 등 포장

3

불면증의 비밀은 '심박수 리듬'…웨어러블·AI가 찾아낸 새 단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손목에 찬 웨어러블 기기와 인공지능(AI)이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통해 불면증의 원인과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환자의 말과 설문지에 의존해왔던 불면증 진단 방식이 변화의 기로에 섰다. 특히 AI가 단순히 진단 결과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설명할 수 있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