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행전안전부, 위기가구에 도움의 손 내민다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2 09:50:37

[메가경제=정호 기자] CJ제일제당이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함께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희망을 알린다.

 

CJ제일제당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 발굴 홍보 문구를 적용한 ‘햇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햇반 백미밥(210g)’ 8번들 포장지에 ‘힘들 땐 ☎129,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꼭! 전화, 방문하세요’라는 문구를 넣은 제품으로, 12월부터 약 128만 개(낱개 기준)가 유통될 예정이다. 

 

▲ 왼쪽부터 김주석 CJ제일제당 준법경영지원실장과 구본근 행안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이 지난 21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진행된 위기가구 발굴,지원 홍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CJ제일제당]

 

이를 위해 CJ제일제당과 행안부는 '위기가구 발굴 홍보 협약식'을 개최했다. 전날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주석 CJ제일제당 준법경영실장과 구본근 행안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 등이 참여했으며,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더 많은 위기가구가 사회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어려움에 처한 이웃은 보건복지상담센터와 지자체를 통해 긴급복지지원과 생필품 등을 받을 수 있다. 햇반이 연간 6억 개 이상 판매되는 생활밀착형 제품이라는 점에서 보다 많은 위기가구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석 준법경영실장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속가능경영(ESG) 활동들을 통해 식품 1위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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