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전담 버틀러 상주 ‘방콕, 파타야 프리미엄 세미팩’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09:55:0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는 업계 최초로 태국 터미널 21 백화점 그룹 브랜드 ‘그랜드 센터 포인트 호텔’과 손잡고, 1:1 전담 버틀러 서비스를 포함한 ‘방콕 및 파타야 프리미엄 세미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랜드 센터 포인트 터미널 21 방콕’, ‘그랜드 센터 포인트 수라웡 방콕’, ‘그랑데 센터 포인트 스페이스 파타야’, ‘센터 포인트 프라임 파타야’ 등 관광, 쇼핑,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위치해 있는 호텔 4곳을 하나팩 2.0 프리미엄 세미패키지로 상품화했다.

 

▲ [사진=하나투어]

 

이들 상품은 항공과 함께 4성 또는 5성 호텔 숙박으로 자유로운 일정을 보장하며, 하나투어 고객 전용 VIP 서비스 및 버틀러 서비스 제공한다. 1일 현지투어까지 포함했다.

 

일반적인 에어텔 및 세미패키지 상품과 차이점은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부터 VIP 미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다. 현지 호텔에 도착하면 상주해 있는 전담 한국인 버틀러가 고객을 맞이한다.

 

입국 심사와 미팅 직원을 기다릴 필요 없이 패스트트랙으로 입국 심사가 가능하며, 태국공항공사(AOT)에서 운영하는 별도의 게이트와 라운지를 통해 엄선된 공항 전용 리무진으로 공항-호텔 간 왕복 픽업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전담 버틀러는 여행 전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1:1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에서 ▲VIP 호텔 체크인 ▲현지투어 예약 ▲미슐랭 식당 추천 및 예약 ▲의료 긴급상황 대응 ▲전용 현지차량 예약 ▲버틀러 추천 일정 등 편안한 자유여행을 위한 상시 상담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새벽 비행편에 맞춰 기념품 구매, 짧은 투어, 공항 샌딩을 포함한 체크아웃 투어도 버틀러와 상담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에어텔과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현지 상황과 일정에 불안감을 덜 수 있도록 버틀러 서비스를 포함한 세미팩을 준비했다”라며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그랜드 센터 포인트 호텔과 컨시어지를 제휴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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