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헌혈증서·후원금 기부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1 09:55:07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30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방문해 헌혈증서 100매와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 산업은행 여의도 본점 전경 [사진=산업은행]

 

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19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산은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들은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헌혈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고, 모두 이번 헌혈증서 기증에 사용되었다. 

 

산업은행은 2005년도부터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00매의 헌혈증서와 4억5000만원의 치료비를 기부하며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산업은행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헌혈증서와 후원금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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