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09:56:0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참좋은여행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2018년부터 매년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을 선도적으로 실천한 100개 기업을 선정해 격려하는 제도다. 

 

▲ [사진=참좋은여행]

 

참좋은여행은 이번 평가에서 ▲고용 확대 노력 ▲청년·여성 친화적 고용 환경 ▲안정적 정규직 일자리 제공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참좋은여행은 2024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78명의 직원을 늘려 고용 증가율 28.5%를 기록했으며, 신규 채용만 138명에 달했다.

 

현재 전체 직원의 94%가 정규직이며, 최근 2년간 입사자 347명 중 322명(93%)이 청년층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4년 말 기준 전체 근로자 362명 중 여성 근로자는 265명(73%)에 달했고, 최근 2년간 신규 채용자 중에서도 74%가 여성이었다.

 

참좋은여행사는 여성 근로자가 임신·출산·육아 등의 사유로 자유롭게 휴직하거나 유연근무제를 활용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며 근속과 경력 단절 예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참좋은여행 경영지원 본부장 이종우 상무는 “안정적인 고용 구조와 청년·여성 친화적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여행산업의 특성을 살려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스타코프, 2026년 ‘서울특별시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사업자 선정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스마트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 스타코프는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사업의 공식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스타코프는 2021년 이후 서울시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사업에 지속적으로 선정되어, 서울 도심 전반에 걸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함께해 온 대표 민간 사

2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혁신상 수상기업 29개사 발표…50개국 참여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외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는 29개 기업이 ‘2026 IEVE Innovation Award’의 영예를 안았다.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9월 공모를 시작해, 4차에 걸친 심사 과정을 거쳤다. 혁신성, 실용성, 사업성, 지속가능성, 안전성 등 다섯 가지 핵심 평가 기준을 적용해 글로벌

3

임상·산업·보건 전문가 총출동… ‘간호인 강연·토크콘서트’ 성수서 열린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소셜 캐릭터 브랜드 민들레마음이 대한간호대학생협회와 손잡고 오는 오는 7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간호인 강연·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임상·보건·산업·헬스케어 등 다양한 의료 생태계에서 활동 중인 현직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연사로는 오성훈 널핏 대표 구몬드 널스피팅 대표 최선희 서울성모병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