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 ‘LG 옴니팟’ 실물 첫 전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24 09:59:24
  • -
  • +
  • 인쇄
코엑스 ‘넥스트 모빌리티: NEMO 2022’ 참가

LG전자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주최하는 테크 컨퍼런스에서 ‘LG 옴니팟’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초 CES 2022에서 열린 ‘LG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LG 옴니팟’을 처음으로 공개한 바 있다.
 

▲ LG 옴니팟 [LG전자 제공]

 

내달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카카오모빌리티 ‘넥스트 모빌리티: NEMO 2022’에 참가해 ‘LG 옴니팟’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첫 테크 컨퍼런스로 미래 모빌리티의 기술 현황과 비전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LG 옴니팟은 차량을 집의 새로운 확장공간으로 해석해 만든 미래 자율주행차의 콘셉트 모델이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업무를 위한 오피스 공간이 될 수도 있고 개인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차량 내에서 실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컨셉도 적용해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모빌리티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공개하는 이번 NEMO 2022행사에서 미래형 모빌리티 캐빈 LG 옴니팟 국내 최초 공개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철배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전무)는 “가전‧디스플레이‧전장 기술을 융합해 홈 공간을 확장한 ‘미래 자율주행차 스마트 캐빈’ 비전을 옴니팟을 통해 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산, '바보의 나눔'에 10억 쾌척…12년째 나눔 경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지난 3일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바보의 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 가운데 일부는 가족을 돌보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 케어러)’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데 쓰인

2

LG엔솔·한화큐셀, 미국 ESS 5GWh 추가 수주…IRA 타고 '현지 생산 동맹'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현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대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4일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 미국법인(Hanwha Q CELLS USA Corp.)과 총 5GWh(시간당 기가와트)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3

한국나노기술원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신규 지정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나노기술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으로 운영중인 ‘나노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2026년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ion Center)’로 신규 지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는 전국 70여개 센터 중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센터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여 선정되며 이를 통해 기존 1인 창조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