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 만큼 올라가는 환상거품" 오비맥주 한맥, 신규 광고 공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5 10:01:19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비맥주가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의 독특한 리추얼을 조명한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15일부터 TV와 온라인을 통해 방영하는 이번 신규 광고는 모델보다 제품의 품질과 특성에 초점을 맞춰 한맥만의 ‘환상거품 리추얼’을 감각적으로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은 바텐더가 손님에게 생맥주 거품이 풍성하게 차오를 때까지 잠시 기다려 달라는 제스처를 취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 <사진=오비맥주>

 

‘기다린 만큼 올라가는 환상거품으로 가능한 더 부드럽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최상 품질의 생맥주 한 잔을 만끽하는 순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한맥은 광고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인기 유튜버와의 협업, 소비자 대상 시음 행사 등을 통해 ‘환상거품 리추얼’ 홍보용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맥은 환상거품 리추얼을 활용한 소비자 대상 이벤트도 연다. 전국 한맥 판매 업장과 연계해 한맥의 독특한 생맥주 리추얼을 직접 촬영하여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굿즈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11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 오는 18일에는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서 소비자 대상 시음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지난 8월 말 기준 리뉴얼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 잔을 돌파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판매처 수도 연초 대비 약 20배 가까이 확장되며 생맥주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100% 국내산 쌀 사용과 4단계 미세 여과 과정을 통해 최상의 주질을 구현했다. 특수하게 디자인된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적용, 밀도 높은 거품이 맥주의 산소 접촉을 최소화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극대화한다. ‘누클리에이션 사이트(Nucleation Site)’ 기술이 적용된 전용잔에 따르고 100초가 지나면 거품이 풍부하게 차올라 흘러 넘치는 한맥만의 '환상거품 리추얼'을 경험할 수 있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마법처럼 스스로 차오르는 풍성한 거품은 ’부드러운 맥주’의 대명사 한맥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한맥만의 특징”이라며,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최상의 한맥 생맥주 맛을 즐기는 음용 방식을 계속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네시스, 광주에 국내 최대 전시관 개관…20대 차량 전시·GV90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제네시스가 광주에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전용 전시관을 열고 호남 지역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차량 전시와 판매를 넘어 시승, 문화 체험, 고객 관리까지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해 지역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6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무진대로에 '제네시스 광주'를

2

일동후디스, FC서울 우승 기념 하이뮨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일동후디스가 FC서울의 K리그 우승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포츠 구단 후원 활동을 제품 판매와 연계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려는 행보다. 일동후디스는 FC서울의 리그 우승을 기념해 '럭키박스'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시즌 구단을 응원한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

3

삼립, 30년 장수 스낵 ‘누네띠네’ 변신…티라미수·초코 입혀 소비자 입맛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이 3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스낵 브랜드 ‘누네띠네’의 제품 변화를 통해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섰다. 삼립은 누네띠네 신제품 ‘티라미수 초코’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카페 디저트로 친숙한 티라미수의 풍미를 기존 누네띠네에 접목했다. 삼립은 기존 누네띠네의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맛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있다. 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