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APEC 공식 벤치마킹 프로그램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6 10:04:51
국내 호텔업계 대표해 경주 지역 숙박업 종사자 대상 교육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는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자, 개최지인 경주 지역 숙박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및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약 50년간 국가 정상급 의전을 선도해온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실전 경험과 서비스 노하우를 집약한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수준의 접객 역량을 효과적으로 전파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대통령실 및 외교부 등 주요 국제행사를 다년간 수행해온 롯데호텔 서울의 컨시어지 전문 강사진과 본사 서비스아카데미가 참여했다. 실제 의전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강의와 동선 실습을 병행했다.

 

국가별 문화, 종교, 의전 관례 등 세부 매뉴얼을 중심으로 맞춤형 응대 포인트를 전수하며 각국 정상급 고객에 대한 정교한 서비스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

 

교육에는 외교부 APEC 준비기획단, 경북 APEC 준비지원단, PRS(Presidential Suite) 추진위원회, 경주 주요 숙박시설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롯데호텔 서울에서 APEC 기간 중 경주를 방문하는 회원국 정상들에게 제공할 서비스 기준을 확인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 현장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APEC과 같은 국제 행사에서 호텔의 역할은 국가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롯데호텔이 보유한 최상급 의전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 호스피탈리티의 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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