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호두, 봄 시즌 한정 신메뉴 ‘쑥 호두과자’ 출시… 사계절 캠페인 본격 전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1:05:55
  • -
  • +
  • 인쇄
제철 식재료 활용한 시즌 디저트 강화… 다양한 패키지 구성 선보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호두과자 브랜드 복호두가 3월 2일 봄 시즌 한정 신메뉴 ‘쑥 호두과자’를 출시하고, 사계절 시즌 캠페인 ‘계절을 담은 복호두’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특성을 제품에 반영하고 소비자에게 일상 속 계절 경험을 전달하겠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담아 기획됐다.

 


최근 외식 및 디저트 시장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와 경험 중심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 복호두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계절별 한정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차별화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쑥 호두과자’는 봄 제철 식재료인 쑥을 반죽과 앙금에 적용해 향긋하고 담백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인절미 가루를 더해 고소함을 강조했으며, 과하지 않은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완성했다.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기는 간식은 물론, 시즌 선물용 디저트로도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쑥 호두과자는 전국 복호두 전 매장에서 △20개입 패키지 △답례품 패키지 △선물세트 형태로 구매 가능하며, 기존 인기 메뉴인 앙버터 호두과자와 반반 구성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선물세트는 쑥·앙버터·팥·레몬버터 호두과자 각 12개입씩 총 4종으로 구성돼 다양한 맛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으며, 시즌 선물 및 단체 구매 수요까지 폭넓게 충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복호두는 이번 신메뉴를 단순한 제품 출시가 아닌 브랜드 캠페인의 시작점으로 소개하고 있다. ‘계절을 담은 복호두’ 캠페인은 제철 식재료가 가진 가치와 계절의 감각을 디저트에 담아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향후 여름, 가을, 겨울 시즌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복호두 관계자는 “최근 계절을 충분히 체감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소비자들이 일상 속 작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쑥 호두과자를 시작으로 사계절 시즌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쑥 호두과자’는 3월 2일부터 전국 복호두 매장에서 봄 시즌 한정으로 판매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채널 및 각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E능률 엔이티처, 영어교사 대상 ‘AI 바이브 코딩’ 실습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NE능률이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업용 애플리케이션 제작 실습 세미나를 연다.교육플랫폼 기업 NE능률은 교과서 수업지원센터 ‘엔이티처’를 통해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엔이티처 × 바이브 코딩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교사도

2

사하구 홍티예술촌, 박기원·위수빈 입주작가 개인전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하구 홍티예술촌에서 기억과 시간, 어린 시절의 감정을 주제로 한 입주작가 개인전이 열린다.사하구는 오는 8월 22일까지 홍티예술촌 1·2층 전시실에서 박기원 작가의 ‘돌에 미친 달항아리’와 위수빈 작가의 ‘나의 작은 동심에게’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활성화와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3

"AI는 뛰는데 규제는 20년 전"…경총, 낡은 규제 112개 '대수술' 요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산업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규제를 대대적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AI 학습 데이터 활용부터 수소차 충전, 대기업집단 규제, 저성과자 해고 기준까지 총 112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경총은 미래산업 기업경영 환경 안전 노동 현장애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