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국제 e스포츠 대회 ‘콘티넨털 시리즈’ 개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9-17 10:11:20
총상금 100만 달러, 9월 16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36매치

크래프톤이 ‘펍지: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 5(PCS5)’ 개막을 17일 밝혔다.

PCS5는 ▲아시아(한국·중국·일본·대만‧홍콩‧마카오) ▲아시아퍼시픽(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유럽 ▲아메리카(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등 네 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는 온라인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CS5' 개막 [크래프톤 제공]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은 권역별 25만 달러 (총상금 100만 달러)를 두고 지난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매주 이틀씩 총 36매치를 펼친다.

한국이 포함된 PCS5 아시아는 매주 토‧일요일인 18~19일, 25~26일, 다음 달 2~3일 오후 7시에 경기가 진행된다. 아시아 권역에서는 한국 7팀, 중국 6팀, 일본 2팀, 대만‧홍콩‧마카오 1팀이 맞붙는다.

한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일곱 팀은 Gen.G, MaD Clan, ATA, Danawa e-sports, GHIBLI ESPORTS, DWG KIA, Veronica7이다.

PCS5 아시아의 한국어 중계는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TV, 틱톡 공식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중계 중 공개되는 코드를 통해 승자 예측 이벤트인 ‘픽뎀(Pick’em) 챌린지’ 투표권과 e스포츠 포인트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

승자 예측 투표는 PCS5 마지막 경기 시작 전인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PCS5 아이템은 같은 날 오후 5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PCS5 아이템 판매 수익의 30%는 총상금에 더해질 예정이다.

PCS5 결과로 11월에 열릴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1’의 출전 여부가 확정된다. 아시아의 경우 PCS4와 PCS5에서 획득한 누적 PGC 포인트 상위 8개 팀과 지역 시드를 부여 받은 4개 팀, 총 12팀이 PGC 2021에 참가하게 된다.

현재로선 PCS4를 우승한 중국의 Petrichor Road가 200점으로 선두에 있으며 한국팀 중에는 GHIBLI ESPORTS가 120점으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펍지 위클리 시리즈’ 페이즈 2의 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Gen.G와 ‘2021 펍지 챔피언스리그: 썸머’를 우승한 중국의 NewHappy는 이미 PGC 2021 시드를 확보한 상황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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