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 스탠바이미 2 Max 체험존 운영… 대화면·무선 재생 성능 강조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1:00:01
  • -
  • +
  • 인쇄
가로·세로 회전 지원… 콘텐츠 유형별 최적 시청 환경 구현
인테리어 오브제 활용… 공간 연출 기능까지 확장
▲ 사진 : LG전자 베스트샵 사진 제공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OTT 중심의 콘텐츠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이동형 스크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거실, 침실, 주방 등 다양한 공간에서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LG 스탠바이미는 이러한 소비 트렌트를 선도하며 2021년 출시 당시부터 완판을 이어가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지난해에도 국내에서만 3분에 1대씩 판매된 스테디셀러로 LG전자는 스탠바이미의 인기를 이어가고자 대형 인치 모델인 ‘LG 스탠바이미 2 Max’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에 LG전자 베스트샵은 5월 1일부터 'LG 스탠바이미 2 Max'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 Zone’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체험 Zone’에서 고객들은 'LG 스탠바이미 2 Max'의 첨단 사양들을 직접 확인해 보고, 시연해 볼 수 있다. 약 80cm 대화면, UHD 화질, 무선 이동성 등 핵심 사양들을 꼼꼼하게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고객 한분 한분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담서비스도 받아 볼 수 있다. 이 ‘체험 Zone’은 전국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체험 Zone’에 마련된 'LG 스탠바이미 2 Max'는 약 80cm 대화면과 UH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기존 대비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색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4시간 30분까지 무선 재생이 가능하다. 영화 약 2편 또는 드라마 약 4편 분량을 끊김 없이 이어볼 수 있는 사용 시간이다.


화면은 가로·세로 회전을 지원해 영화·드라마는 가로로, 웹툰·SNS·세로 영상은 세로로 시청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시계, 캘린더, 명화, 포스터 등 화면 설정을 통해 공간과 어우러지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 가능하다.


이 ‘체험 Zone’에서는 홈 트레이닝, 1·2인 가구, 대화면 선호 고객 등 라이프스타일별 맞춤 상담도 제공한다. 고객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전문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생활 방식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LG 스탠바이미 2 Max'의 대화면과 무선 사용성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비교해볼 수 있는 매장 환경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디젤 끄고 수소 켠다…현대차그룹, 남극에 '미래 에너지 실험실' 세웠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 과학기지에 청정수소 기반 에너지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극지 연구시설의 탄소중립 전환에 나선다.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생산·저장한 뒤 전력으로 다시 활용하는 '그린수소 그리드'를 도입해 디젤 발전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그룹은 18일 서울 여의도에 있

2

토요타, '올 뉴 RAV4'로 국내 SUV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AV4의 완전변경 모델 '올 뉴 RAV4'를 국내 출시해 전동화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와 하이브리드(HEV) 라인업에 고성능 감성을 담은 GR SPORT 트림까지 추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토요타코리아는 16일부터 전국 공식 딜

3

"입병이 아닌 암이었다"…3주 넘는 상처가 보내는 '구강암' 경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입안이 헐거나 혀가 따끔거리는 증상은 피로나 스트레스로 인한 구내염으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같은 부위의 상처가 3주 이상 낫지 않거나 하얗고 붉은 반점이 반복된다면 단순 염증이 아닌 구강암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 의료진의 경고가 나왔다. 18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 따르면 구강암이 초기에는 통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