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해병대에 커피 1천잔 전달…‘스:벅차’ 첫 출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3 14: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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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국방부와의 협약 이후 첫 ‘히어로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군 장병 지원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지난 4월 29일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해 커피 1,000잔과 푸드 1000개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가 처음 투입돼 현장에서 즉석으로 제조한 커피를 제공했다.

 

▲ [사진=스타벅스코리아]

 

‘스:벅차’는 약 6개월간의 기획·제작 과정을 거쳐 도입된 이동형 서비스 장비로, 매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나 재난·재해 현장 등에서 커피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를 통해 스타벅스는 커피를 매개로 한 현장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방부와의 업무협약(4월 6일 체결)에 따른 첫 실행 사례로, 스타벅스는 해병대 2사단을 첫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스타벅스는 향후 군 장병을 비롯해 경찰, 소방공무원 등 공공 안전 분야 종사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히어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히어로 프로그램’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확장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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