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스타 셰프 급식 이벤트 진행 "여경래·여경옥 형제 중식 대결 펼쳐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5 10:16:01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스타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구내식당에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여경래, 여경옥, 장호준, 홍석천 셰프가 함께했다.


CJ프레시웨이는 어제 14일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경기도 한 점포에서 여경래, 여경옥 셰프와 ‘형제요리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형제 대결 콘셉트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특별한 중식 메뉴와 함께 웍 쇼, 포토타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구성됐다. 이날 셰프들의 메뉴를 맛본 이용객은 2천 5백여 명이다. 

 

▲ CJ프레시웨이, 스타 셰프 급식 이벤트 진행 

두 셰프는 각기 다른 메뉴를 준비해 이용객에게 즐거운 고민을 안겼다. 여경래 셰프는 △유니짜장 △짬뽕국 △유린기 등 기본에 충실한 메뉴 구성에 압도적인 풍미를 더해 품격 있는 한 끼를 완성했다. 여경옥 셰프는 △궁보계정덮밥(닭고기와 땅콩을 곁들인 사천식 요리) △게살스프 △꿔바로우 △비취교자 등 화려한 메뉴로 응수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여덟 번의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홍석천 셰프와는 △푸팟퐁커리 △똠양꿍쌀국수 △태국식캐슈넛치킨 등 아시안 푸드를 주제로 여러 차례 합을 맞췄다. 지난달에는 장호준 셰프와 △두부스키야키동을 선보였다. 전문 셰프가 직접 연출한 맛, 다채로운 메뉴 구성, 특별한 급식 경험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CJ프레시웨이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하며 이용객 선호 요소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이용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오랜 기간 ‘가성비 식사’로 여겨지던 급식 서비스의 품격도 높인다는 목표다. 최근에는 영화, 드라마 등 IP 기반 콘텐츠 콜라보레이션 활동, 외식 브랜드 협업 메뉴 운영, 급식 이용객 대상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수행한 바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연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다양한 노하우와 이용객 관점 인사이트를 축적하고 있다”라며 “맛, 편의 등 식음 서비스 본연의 역량과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결합해 독보적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원화 실질가치 17년 만에 최저…중동 전쟁·고유가에 구매력 급락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지난달 중동 전쟁 여파로 원화의 실질 가치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제유가 급등과 원/달러 환율 상승이 맞물리면서 교역 과정에서 원화가 지닌 구매력도 주요국 중 최하위권으로 밀렸다. 26일 한국은행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한국의 3월 말 실질실효환율 지수는 85.44로 집계됐다. 2020년을

2

코스피 6500선 첫 돌파…코스닥도 25년 만에 1200선 회복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지난주 국내 증시는 이란 전쟁 여파를 딛고 다시 상승 흐름을 되찾았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장중 6500선을 돌파하며 이른바 ‘7천피’ 기대감을 키웠고, 코스닥도 약 25년 만에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어서며 뒤늦은 반등세를 보였다. 26일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2

3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취약계층 1인당 최대 60만원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부터 시작된다. 우선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자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급액은 기초생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