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현 대표 “끊임없이 노력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길”…황성환 대표 “자기만의 투자 철학 확립 강조”
2022년부터 매년 2회 지원…총 2000여 명 참가 중인 ‘RFM 모의투자대회’도 성황리 진행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청년 금융인재 양성과 대학 투자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지난 15일 국내 대학 투자동아리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9회 IVY(Investment for Valuable Youth) Club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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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열렸던 ‘제9회 IVY CLUB 장학금 수여식’에서 차문현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두번째 줄의 가운데)와 16개 동아리의 대학생들이 자축하고 있다. [사진=타임폴리오자산운용 제공] |
이번 수여식에는 전국에서 모인 60여 명의 대학생이 참석해 예비 금융인으로서 식견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앞서 8주간 펼쳐진 ‘IVY Club 모의투자대회’ 우수 동아리 시상식을 비롯해 16개 참가 동아리의 활동 보고,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현직 펀드매니저들과의 질의응답 및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IVY Club 장학제도’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2022년부터 매년 두 차례(1월·7월)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9회 차에는 총 12개 대학의 16개 동아리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는 ▲서울대(SMIC·SNUVALUE) ▲연세대(YIG) ▲고려대(KUVIC·RISK) ▲서강대(SRS·SWIC) ▲성균관대(STAR) ▲한양대(HYFE·STOCKWARS) ▲이화여대(EIA) ▲카이스트(KFAC) ▲부산대(SMP) ▲가천대(GIC) ▲광운대(KWUSFI) ▲동국대(RICH) 등이다.
행사에 참석한 경영진의 격려도 이어졌다. 차문현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는 “최근 주식시장에 어려움이 크지만 금융투자시장에는 여전히 다양한 기회가 열려 있다”며 “취업이든 꿈이든 끊임없이 노력해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는 “투자에는 왕도가 없는 만큼 자기만의 투자 철학과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가장 빠른 길인 모방을 통해 학습하며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워가길 바란다”고 고언을 건넸다.
수여식에 참여한 이다은 학생(이화여대 경제학과 22학번)은 “학업뿐만 아니라 선배들과 교류하는 데도 장학금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며 “책임감을 갖고 동아리를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진호 학생(가천대 경영학과 19학번) 역시 “올해 1월 장학 대상 선정에 이어 모의투자대회까지 참여하며 실무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차세대 금융인재 육성을 목표로 매년 4회 ‘로드 투 펀드매니저(Road to Fund Manager·RFM) 모의투자대회’를 운영하는 등 다각도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약 2000여 명의 청년 투자자가 치열한 수익률 경쟁을 벌이는 ‘제12회 RFM 모의투자대회’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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