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아영 기자] 바디프랜드가 브랜드 신규 엠버서더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함께 ‘전신쾌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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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프랜드 브랜드 신규 엠버서더가 된 가수 겸 배우 차은우. |
바디프랜드는 새로운 엠버서더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 ‘리액션’ 편과 ‘완성’편을 이날 동시 공개한다. 이번 신규 TV 광고는 바디프랜드만의 전신마사지만의 쾌감을 소리 리액션을 통해 표현하는 ‘시즐 광고’의 형태다.
차은우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바디프랜드 특허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가 탑재된 헬스케어로봇을 체험하며 만족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바디프랜드는 앞으로 차은우와 함께 유튜브,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총 2편에 걸쳐 캠페인 광고를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차은우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전신을 잡아서 당겨주는 전신 스트레칭의 진가를 소비자 입장에서 공감하기 쉽도록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바디프랜드와 차은우가 함께 선보일 ‘전신쾌감’ 캠페인에 성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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