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9주년 대신증권···이어룡 회장 "ESG경영 중심 체질 개선 나서야"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6-18 10:28:42
  • -
  • +
  • 인쇄
18일 비대면으로 창립 59주년 기념 행사 진행
▲ 대신증권 사옥 전경 [사진=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이 창립 59주년을 맞이했다.

 

대신증권은 18일 비대면으로 창립 59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서 대신증권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중심의 경영 활동과 역량 강화를 다짐했다.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고객과 사회에 보다 투명하고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경영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친환경, 사회공헌, 투명한 지배구조를 그룹 정책에 반영해 ESG경영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각 사업분야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더욱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룹의 미래비전을 이해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 [사진=대신금융그룹 제공]


임직원에 대한 노고와 성과도 치하했다. 이 회장은 “2021년 대신금융그룹은 증권, 자산운용, PE 등 금융부문과 F&I, 대신자산신탁 등 부동산업 부문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다양한 시너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온 결과 지금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기념식에 이은 시상식에서 204명에 대한 장기근속 및 자랑스러운 대신인 표창도 수여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S에코에너지, 호주 라이너스와 300억원씩 맞투자…'탈중국 희토류망' 구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에코에너지가 호주 희토류 기업 라이너스와 300억원 규모의 상호 투자를 단행해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원료 확보부터 금속 생산, 영구자석 제조까지 이어지는 독자적인 밸류체인을 마련해 방산·첨단산업용 희토류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라이너스와 각각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상호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2

스타벅스,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여름철 음료 라인업을 강화하고 창립 27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프로모션에 나선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7일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를 새롭게 출시하고 여름 시즌 마케팅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글로벌 음료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코코넛을 활용한 '코코 프라푸치노' 시

3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ISO37301 인증 갱신…글로벌 수준 준법경영 체계 인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37301) 인증을 성공적으로 갱신했다고 27일 밝혔다. ISO37301은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정책과 리스크 대응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기업이 법령과 윤리규범을 체계적으로 준수하고 효과적인 내부 통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