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캐피탈, 사내 강사 2기 출범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0:31:12
현업 직무 전문가의 경험·지식, 현장 강의와 온라인 콘텐츠 전 직원 공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사내 강사 2기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 (왼쪽부터) 이혁수 애큐온캐피탈 경영전략부문 부문장, 신동훈 Credit Communication2팀 팀장, 류정훈 Treasury팀 선임매니저, 이중무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애큐온캐피탈]

애큐온캐피탈의 사내 강사 제도는 현업 직무 전문가의 경험과 지식을 교육 콘텐츠로 체계화해 전 직원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서별로 축적된 실무 노하우를 현장 강의와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해, 개인의 역량이 조직의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사내 강사 2기는 금융 핵심 직무인 심사와 자금 분야로 구성된다. 강사진으로 Credit Communication2팀 신동훈 팀장과 Treasury팀 류정훈 선임매니저가 임명됐다.

신동훈 팀장은 심사 업무 흐름과 판단 기준, 실무에서의 협업 과정 등을 다룬다. 류정훈 선임매니저는 자금시장 구조와 시장 변동에 따른 실무 대응 관점 등을 공유한다.

애큐온캐피탈은 사내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한 강사 양성 과정도 운영했다. 사내 강사들은 직접 개발한 교안으로 모의 시연을 진행하고, 전문가 진단과 피드백을 통해 강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이사는 “부서, 직급별로 단절되기 쉬운 업무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이 주요 직무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협업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4년 1기 운영에서는 영업 부문 9명의 강사가 11개 과목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 강의를 촬영해 사내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게시했다. 근무 형태와 일정에 관계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해 직원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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