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계 유일" SK브로드밴드, 산업재해 예방으로 장관 표창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0:35:20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산업재해 예방 성과 창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브로드밴드는 ‘2025년 정부포상 전수 및 수여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받은 기업은 통신 업계에서 SK브로드밴드가 유일하다.

 

▲국태근 SK브로드밴드 안전보건실장(오른쪽)과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브로드밴드]

산업재해 예방 표창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산업안전보건 관련 업무에 종사하면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을 포상하는 제도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로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창출하고, 사회적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브로드밴드는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필두로 그동안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2025년에도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사회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우선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SK브로드밴드 캐릭터를 활용해 ‘12대 핵심 안전수칙’ 등 정부 정책을 담은 안전보건 교육 웹툰을 제작, 배포했다.

 

특히 혹서기에 진행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은 캠페인 주체들을 캐릭터로 표현해 친절한 설명으로 안전의식을 높여 산업 현장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5년 온열질환 0건’을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히 제작한 생수와 비타민 2만250세트를 전국 사업장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나아가 SK브로드밴드는 B tv와 지역채널을 통해 안전보건 캠페인 홍보영상과 자막을 총 1만2000회 이상 송출했고, 요금 안내서에도 해당 문구를 반영해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200개 넘는 사옥과 전국 작업현장을 방문하는 차량에도 안전문화 현수막을 설치해 시각적인 메시지를 강조했다.

 

이 밖에도 전국 사옥 공용 공간에 산업재해 예방 배너와 연간 1만회에 달하는 안전보건 캠페인 홍보영상을 송출해 사내 분위기 확산에도 최선을 다했다.

 

성진수 SK브로드밴드 CSPO(최고안전보건책임자)는 “이번 산업재해 분야 장관 표창 수상은 그동안 안전보건을 강조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달성하기 위해 AI 스마트 안전, 참여형 안전문화, 보유한 인프라 등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현장 실천을 민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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