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키아프 서울 2024 공식 리드파트너로 참가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7-26 10:36:46
  • -
  • +
  • 인쇄
프라이빗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 제공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금융은 지난 25일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 2024의 리드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키아프 서울의 리드 파트너사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B금융그룹이 25일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 2024(한국국제아트페어·Korea International Art Fair)’의 리드 파트너(Lead Partner)로 참여한다고 밝혔다금융그룹이 키아프 서울의 리드 파트너사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KB금융그룹 제공]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키아프 서울은 한국 미술의 세계화와 신진 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에 앞장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다.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4개 대륙 21개국 206개의 갤러리가 참여해 국내외 현대미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KB금융은 지난해부터 키아프 서울의 파트너로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최고 권위 레벨인 리드 파트너로 참가한다.

 

KB금융은 사회와 끊임없이 상생하고 국민과 함께 성장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키아프 서울과의 파트너십 역시 한국 미술계 저변 확대와 발전에 힘을 보태고 더 많은 고객들과 문화예술 향유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KB금융은 2022년 빈필하모닉과 함께하는 KB 골드&와이즈 콘서트, 2023년 오페라 노르마, 2024년 빈 심포니와 함께하는 KB국민과 함께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통해 고객과 소통의 폭을 넓혀왔다. 이번 키아프 서울과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공연예술뿐만 아니라 미술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문화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키아프 서울을 찾은 KB금융 고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먼저 KB국민은행과 KB증권, KB손해보험 등 KB금융 계열사의 핵심서비스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 홍보부스는 각 계열사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미술품을 감상하면서 자유롭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여유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와 더불어 KB금융 고객만을 위한 프라이빗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 KB국민카드로 미술품 구매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해주는 문화예술을 통해 고객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작은 행복 하나하나가 모여 국민과 함께 더 큰 행복을 나누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문화예술 리딩그룹으로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이고 나아가 문화예술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 몽골민간항공청 대표단과 글로벌 항공교육 협력 논의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는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몽골민간항공청 투르바야르 청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본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컬대학 선정 대학으로서 추진 중인 글로벌 교육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양 기관 간 항공교육 협력 관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국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서대학

2

고려아연, 주총 앞두고 '글로벌 지지' 결집…지배구조·주주환원 '정공법 통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의 정기주주총회(주총)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과 기관투자자들이 현 경영진의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조를 지지하는 입장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20일 고려아연은 이러한 여러 이해관계자의 지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라

3

"中 1경 소비시장 열린다"…K-소비재, 라이브커머스로 수출 '빅뱅'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19일 중국 청두에서 ‘재중 상무관·무역관장 회의’와 ‘한-중 소비재 협력 플라자’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강경성 사장과 중국지역본부장 및 무역관장 21명, 주중 상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소비 시장과 양국 관계 변화 흐름에 맞는 K-소비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