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앤에어, 터보쿨링 대용량 냉풍기 2개월 누적 1만2천 대 판매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1:17:3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냉방 가전 브랜드 데이앤에어는 ‘터보쿨링 대용량 냉풍기’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약 2개월 만에 1만2000대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 데이앤에어 제공

회사 측에 따르면 초기 공급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이후, 현재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며, 4월 30일에는 일부 수량에 한해 추가 공급이 예정돼 있다. 판매 채널 기준 구매자 평점은 4.9점, 고객 만족도는 98% 수준으로 집계됐다.

해당 제품은 기화 냉각 방식을 적용한 냉방 보조 기기로, 12단계 풍량 조절과 자동 회전 기능을 통해 공기 흐름을 넓게 분산시키는 구조로 설계됐다. 15L 용량의 수조를 탑재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수조를 본체와 분리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리 편의성을 고려했다.

이와 함께 자연풍·수면풍 모드와 타이머 기능을 지원하고, 리모컨과 전용 아이스팩 8종을 기본 구성으로 제공한다. 실내 공간 전반에 바람을 확산시키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데이앤에어 관계자는 “여름 시즌 수요 증가에 맞춰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초기 물량 소진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났다”며 “추가 공급을 통해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