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업소용 제빙기 ‘아이스 스톰 55’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10:37: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청호나이스가 식당과 카페 등 상업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업소용 제빙기 ‘아이스 스톰 55’를 출시하며 여름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아이스 스톰 55’는 일 최대 55kg의 제빙량과 27kg의 얼음 저장 용량을 갖춘 업소용 제품이다. 

 

▲ [사진=청호나이스]

 

신제품에는 깨끗한 물을 분사해 얼음을 생성하는 ‘노즐 분사 방식’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단단하고 투명한 큐브형 얼음을 구현해 카페와 식당 등 업장에서 일정한 품질의 얼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관 편의성도 강화했다. 얼음 보관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얼음을 생성하는 ‘스마트 얼음량 제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우레탄 발포 단열 구조를 적용해 외부 공기 유입을 최소화했다.

 

설치와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공기를 이용해 냉각하는 공냉식 구조를 채택해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슬라이딩 도어 방식을 적용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얼음 사용량이 많은 상업 공간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사용 환경을 고려한 라이프케어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102억7827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7% 오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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