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차량 구매부터 중고차 판매까지 앱 하나면 충분"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8-12 10:40:20
  • -
  • +
  • 인쇄
현대캐피탈 앱, '자동차 특화 금융정보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
'DSR 계산기', '자동차 구매한도', '중고차 멀티 시세' 등 다양한 기능 담아

이젠 차량 구매부터 중고차 판매까지 현대캐피탈 앱 하나면 충분하다. 현대캐피탈이 지난 3월 론칭한 현대캐피탈 앱 2.0 이후 꾸준히 기능들을 업그레이드해 '자동차 특화 금융정보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DSR 계산기', '자동차 구매한도', '중고차 멀티 시세', '모빌리티 제휴 혜택' 등 다양한 기능을 담아 차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앱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캐피탈은 DSR 계산기, 자동차 구매한도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담아 자사 앱(App)을 '자동차 특화 금융정보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12일 밝혔다.
 

▲ 현대캐피탈 앱 업그레이드 주요 기능 (왼쪽부터 DSR 계산기, 자동차 구매한도, 중고차 멀티 시세 순) [이미지=현대캐피탈 제공]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가장 주목할 기능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계산기'다.


현대캐피탈 앱의 DSR 계산기는 정확한 DSR(%) 산출은 물론, 개별 고객 상황에 맞는 대출유형별(신용대출·주택담보대출), 금융권별(은행·제2금융권) 예상 대출가능금액을 알려준다. 이 서비스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와, 고객이 별도로 정보를 입력하는 번거로움 없이 DSR을 계산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KCB 정보로 확인할 수 없는 대출내역을 고객이 직접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해 정확도를 높이고, 고객친화적인 UX(사용자 경험)도 제공한다.

자동차 특화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 역시 한층 확고해졌다.

특히 '자동차 구매한도' 기능이 돋보인다. 이 기능은 고객의 정확한 대출 한도를 기반으로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차량을 추천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 또래 대비 한도 수준 ▲ 또래 내 인기 차종 등 흥미성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해 앱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새 차를 구매하기 위해 금리, 월 할부금 등을 고려하지만, 원하는 차를 무리 없이 구매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알 길이 없었다"며 "자동차 구매한도 기능을 통해 여유자금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자동차 구매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고객이 차량번호 입력만으로 국내 주요 중고차 판매사 3곳(현대글로비스, 오토허브셀카, 오토핸즈)에서 자신의 차량 시세를 한 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중고차 멀티 시세'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단기렌터카부터 전기차 충전, 차량용품 등 다양한 모빌리티(Mobility) 생활정보를 모아서 알려주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제휴 혜택' 역시 쏠쏠하다. 이 서비스는 추후 카셰어링, 주유·세차, 주차 등 더욱 다양하고 실속 있는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지난 3월 자동차 특화 마이데이터 서비스와 업계 최초의 챗봇 서비스를 담은 현대캐피탈 앱 2.0 론칭 이후, 사용자 관점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꾸준히 탑재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현대캐피탈 앱은 차량 구매부터 관리, 중고차 판매까지 자동차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 꼭 필요한 '자동차 특화 금융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투자증권, IRP·개인연금 적립금 10조원 돌파 기념 이벤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신규 가입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한국투자증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 및 개인연금 적립금 10조원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의 IRP와 개인연금 적립금은 지난해 말 7조원 수준에서 올해 5월 초 각각 10조원을 넘어

2

강원랜드,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워크숍 개최…AI 기반 감사체계·내부통제 강화 논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감사위원회(상임감사위원 안광복)가 공공기관 감사업무의 AI 전환(AX) 대응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8일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감사업무의 AX 대응과 내부통제 강화’를 주제로 골프·호텔 분야 공공기관 감사협의체(PGHA)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광복 강원

3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상생 강화…안전·품질 투자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사 지원 확대에 나섰다. 납품단가 조정과 유동성 지원, 안전·품질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28일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에 참여해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