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인천지역 아동 안전 귀가 위한 '교통안전키링' 전달​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4-05 1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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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아동들 안전 귀가 위해 임직원 1000여 명이 직접 만들어
​​​150여 개 KB스타드림봉사단 다양한 봉사활동도 진행 중​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KB손해보험이 인천지역 야간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키링으로 임직원 1000명이 직접 제작했다.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150여 개 KB스타드림봉사단들이 다양한 봉사활동도 진행 중​이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지난 4일 인천시 지역사회 아동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1000여 명의 임직원이 직접 만든 교통안전물품(키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지난 4일 인천시 지역사회 아동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1000여 명의 임직원이 직접 만든 교통안전물품(키링)을 전달했다. [사진=KB손해보험 제공]


​이번 교통안전키링 제작 봉사활동은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아동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자 기획됐다. 

 

교통안전키링은 비오는 날 또는 야간통행 시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야광 장식 블럭과 빛 반사 스티커를 부착하여 시야 확보가 어려운 저녁시간에 키링을 착용한 아동들이 쉽게 눈에 띄어 교통사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1000개의 교통안전키링은 인천지역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4일 500개가 전달되었고, 5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나머지 5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각양각색의 장식 블럭을 붙일 때마다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생각하게 되었으며, 재미있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보험업과 연관되기도 한 교통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등의 봉사 후기를 전했다.

​KB손해보험은 임직원과 영업가족으로 구성된 150여 개 KB스타드림봉사단을 운영 중에 있으며 매월 전국 지역사회 취약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최근까지 코로나 19 거리두기로 인해 방문 봉사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독거노인들을 위한 안마봉 제작, 폐플라스틱 업사이클 인형 만들기, 한국 멸종위기동물 보드게임 컬러링 등 다양한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 활동을 펼쳤다.

​행사를 기획한 KB손해보험 ESG 담당자는 “KB손해보험은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하였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만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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